고 이지한 씨 어머니인 조미은 씨(오른쪽)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남편 이종철씨와 참사현장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을 처음으로 찾아서 오열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고 이지한 씨 어머니인 조미은 씨(맨왼쪽)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남편 이종철씨와 참사현장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을 처음으로 찾아서 오열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고 이지한 씨 어머니인 조미은 씨(왼쪽)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남편 이종철씨와 참사현장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을 처음으로 찾아와 시민들이 남기고 간 추모글들을 읽으며 눈물흘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 씨(왼쪽)가 남편 이종철 씨에게 참사현장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을 안내받고 있다. 아버지 이 씨는 두 번째 방문이라고 말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시민분향소에서 고 이지한 씨 어머니인 조미은씨가 분향소에 놓인 희생자들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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