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씨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헬멧 쓴 남성의 도움을 받고 있다. 헬멧남은 김씨의 재산은닉을 도운 최우향씨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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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15 10:48수정 2022-12-1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