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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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14 10:01수정 2022-12-14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