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해밀톤 호텔 벽면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남긴 추모 글귀들이 붙여져 있다(오른쪽 사진). 통행 해제 뒤 첫 일요일이었던 지난 13일에 비해 많이 늘어난 모습이다. 강창광 선임기자 신소영 기자 chang@hani.co.kr
경찰이 ‘이태원 참사’ 현장 통제를 해제한 뒤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에 추모객들이 오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경찰이 ‘이태원 참사’ 현장 통제를 해제한 뒤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에 추모객들이 오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경찰이 ‘이태원 참사’ 현장 통제를 해제한 뒤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에 추모객들이 오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골목 해밀톤호텔 외벽에 추모 글귀들이 붙어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해밀톤호텔 외벽에 붙은 추모 글귀들을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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