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들이 2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압수수색 물품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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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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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2 17:59수정 2022-11-0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