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북 봉화 아연 채굴 광산 매몰 사고로 작업자 2명이 45시간째 고립된 가운데 채굴 업체 대표 이사가 작업자 가족들에게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0-29 21:53수정 2022-10-29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