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29일 저녁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촛불전환행동 주최로 열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가 29일 저녁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던 중 버스에 ‘김건희 특검 및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자 승객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29일 저녁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촛불전환행동 주최로 열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이 29일 저녁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이 29일 저녁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관련기사
![[사설] 다시 불붙은 촛불집회와 파국 치닫는 정치권](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23/53_16665209749149_20221023501897.jpg "[사설] 다시 불붙은 촛불집회와 파국 치닫는 정치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단독] 휴일 회사 기숙사에서 휴대전화 줍다 추락…법원 “산재 인정”](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31/20250131502346.webp "[단독] 휴일 회사 기숙사에서 휴대전화 줍다 추락…법원 “산재 인정”")
![[속보]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옥상서 화재…“진압 중”](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01/8817383763603421.webp "[속보]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옥상서 화재…“진압 중”")
![[팩트체크] ‘혐중론’ 확산에 다시 살아난 ‘화교 특별전형’ 논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31/20250131502342.webp "[팩트체크] ‘혐중론’ 확산에 다시 살아난 ‘화교 특별전형’ 논란")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