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저녁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가 열린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마스크를 벗은 관중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저녁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가 열린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마스크를 벗은 관중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위험물운송 화물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차종·품목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위험물운송 화물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차종·품목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보행자들이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모임 인원과 장소 상관없이 모두 ‘자율’로 바뀐 26일 마스크를 벗은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