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성 따라 ‘코드 0~4’ 나뉜 대응체계
경찰 “한 단계씩 높여 발령…코드0 아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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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 들머리에 지난 16일 낮 ‘스토킹 범죄’ 피해자 추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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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5 10:22수정 2022-09-25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