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비판
주한 미국대사관 앞 1인 시위 열어
주한 미국대사관 앞 1인 시위 열어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 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 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9/imgdb/original/2022/0628/20220628500775.jpg)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 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1000/imgdb/original/2022/0628/20220628500773.jpg)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3/imgdb/original/2022/0628/20220628500774.jpg)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 연방 대법원이 임신중단을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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