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개발 작업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들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검찰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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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9 11:11수정 2022-05-2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