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4·19민주평화상’ 수상소감
“법은 엘리트 카르텔 용납할 수 없다는 사람들의 열망”
“법은 엘리트 카르텔 용납할 수 없다는 사람들의 열망”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란 전 대법관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4-19 17:18수정 2022-04-19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