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애경 거부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조정안 무산 위기
피해자 단체, 가해 기업의 진심 어린 사과와 조정안 수정 요구하며 ‘상여 행진’
피해자 단체, 가해 기업의 진심 어린 사과와 조정안 수정 요구하며 ‘상여 행진’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단체 연합 빅팀스의 한 회원이 7일 오전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빌딩 앞에서 조정위 사무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가해 기업의 진심 어린 사과와 조정안 수정을 요구하며 에스케이(SK)서린빌딩에서 조정위원회까지 상여행렬을 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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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단체 연합 빅팀스 회원들이 7일 오전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빌딩에서 에스케이(SK) 서린빌딩으로 상여행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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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단체 연합 빅팀스 회원들이 7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빌딩 앞에서 조정위 사무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항의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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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단체 연합 빅팀스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 거리에서 상여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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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단체 연합 빅팀스 회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SK) 서린빌딩 앞에서 가해 기업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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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미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단체 연합 빅팀스 투쟁본부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SK) 서린빌딩 앞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단식 중단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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