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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1일 개강
3년 만에 대면 새내기배움터 개최
1학기 대면수업도 확대 예정
3년 만에 대면 새내기배움터 개최
1학기 대면수업도 확대 예정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사회과학대 일일 새내기배움터에서 신입생들이 학교응원단의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사회과학대 일일 새내기배움터에서 학교응원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교정에 마련된 동아리 모집 안내 부스 인근에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문구들이 세워져 있다. 김태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사회과학대 일일 새내기배움터에서 학교응원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경제대 일일 새내기배움터에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앞에서 유생복을 입은 재학생들이 일일 새내기배움터 참석 신입생들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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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들 “윤석열 출퇴근 쇼, 힘들었다”…가짜출근 정황 파문](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11/20241211501844.jpg "[단독] 경찰들 “윤석열 출퇴근 쇼, 힘들었다”…가짜출근 정황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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