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유전자증폭(PCR)검사 대기줄이 신속항원검사보다 길어
유전자증폭(PCR)검사 대기줄이 신속항원검사보다 길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9만여 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유전자증폭검사(PCR) 대기줄에 선 한 시민이 추위 속 오랜 기다림에 몸을 움크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만여 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관계자들이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만여 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유전자증폭검사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서 있다. 김태형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만여 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서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만여 명을 넘어선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만여 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유전자증폭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서 있다. 김태형 기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만여 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관계자들이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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