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이 지방 경찰청·고용노동청과 함께 구성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재발방지 목표 최선”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재발방지 목표 최선”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중인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의 외벽 붕괴 모습. 11일 붕괴사고로 노동자 6명이 12일 현재 연락두절 상태다. 구조당국은 안전진단 후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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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12 11:30수정 2022-01-1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