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영구 존치 촉구
철거논란 불거진 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설치 기간 1년 연장 결정
철거논란 불거진 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설치 기간 1년 연장 결정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셋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 소녀성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독일 미테구 의회는 31일(현지시각) 지역의 ‘평화의 소녀상’ 존치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지만, 영구 존치 결정을 미룬 셈이라 아쉬움을 더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셋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 소녀성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독일 미테구 의회는 31일(현지시각) 지역의 ‘평화의 소녀상’ 존치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지만, 영구 존치 결정을 미룬 셈이라 아쉬움을 더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1/0901/20210901502145.jpg)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셋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 소녀성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독일 미테구 의회는 31일(현지시각) 지역의 ‘평화의 소녀상’ 존치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지만, 영구 존치 결정을 미룬 셈이라 아쉬움을 더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넷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노란 종이 나비를 날리며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넷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노란 종이 나비를 날리며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901/20210901502147.jpg)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넷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노란 종이 나비를 날리며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둘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둘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901/20210901502143.jpg)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둘째)과 계성고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평화의소녀상 영구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중 중국 소녀의 동상. 두 주먹이 힘껏 쥐어져 있다. 이정아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중 중국 소녀의 동상. 두 주먹이 힘껏 쥐어져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901/20210901502144.jpg)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역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중 중국 소녀의 동상. 두 주먹이 힘껏 쥐어져 있다. 이정아 기자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여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뒤로 무궁화가 피어 있다. 이정아 기자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여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뒤로 무궁화가 피어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901/20210901502146.jpg)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입구여 들머리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 소녀상’ 뒤로 무궁화가 피어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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