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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만리재사진첩]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등록 2021-08-11 15:40수정 2021-08-11 15:43

8월 14일 기림일 30주년 맞이, 수요시위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집회 현장에 걸려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집회 현장에 걸려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렸다. 오는 8월 14일은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사살에 대해 공개증언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집회는 국내는 물론 독일, 미국, 일본, 필리핀, 호주 등 국가에서 67개 공동주관단체들과 함께 세계연대집회 형식으로 열렸다.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놓여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놓여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성명서를 읽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성명서를 읽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놓여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놓여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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