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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등록 2021-06-24 15:32

서울도서관 외벽에 내걸린 참전용사 기림 펼침막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서쪽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펼침막이 내걸려 있다.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서쪽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펼침막이 내걸려 있다.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6.25전쟁 71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서쪽 외벽에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는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펼침막이 내걸려 있다. 이 펼침막에는 6.25 참전용사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 참전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이 담겨 있다.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서쪽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펼침막이 내걸려 있다.이정아 기자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서쪽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펼침막이 내걸려 있다.이정아 기자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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