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이튿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 사고현장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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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0 12:28수정 2022-10-3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