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의 레드 카펫 위로 홈리스 무연고 사망자 각각의 삶과 죽음을 의미하는 장미와 상여 작품이 놓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의 레드 카펫 위로 홈리스 무연고 사망자 각각의 삶과 죽음을 의미하는 장미와 상여 작품이 놓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1222/20221222502957.jpg)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의 레드 카펫 위로 홈리스 무연고 사망자 각각의 삶과 죽음을 의미하는 장미와 상여 작품이 놓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 계단에 `2022 홈리스 추모주간(12월 12 ~ 22일)'을 알리고 홈리스 사망자에 대한 애도와 이들에 대한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장미꽃이 놓여 있다. 장미꽃 한 송이마다 `오늘 당신과 만난 서울역 홈리스·무연고 사망자'의 이름이과 생애 날짜가 적혔다. 홈리스 추모제는 2001년부터 매년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데 `홈리스의 삶은 밤이 가장 깊은 동짓날과 같아' 이날 추모제가 열린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 계단에 `2022 홈리스 추모주간(12월 12 ~ 22일)'을 알리고 홈리스 사망자에 대한 애도와 이들에 대한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장미꽃이 놓여 있다. 장미꽃 한 송이마다 `오늘 당신과 만난 서울역 홈리스·무연고 사망자'의 이름이과 생애 날짜가 적혔다. 홈리스 추모제는 2001년부터 매년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데 `홈리스의 삶은 밤이 가장 깊은 동짓날과 같아' 이날 추모제가 열린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159/imgdb/original/2022/1222/20221222502952.jpg)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 계단에 `2022 홈리스 추모주간(12월 12 ~ 22일)'을 알리고 홈리스 사망자에 대한 애도와 이들에 대한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장미꽃이 놓여 있다. 장미꽃 한 송이마다 `오늘 당신과 만난 서울역 홈리스·무연고 사망자'의 이름이과 생애 날짜가 적혔다. 홈리스 추모제는 2001년부터 매년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데 `홈리스의 삶은 밤이 가장 깊은 동짓날과 같아' 이날 추모제가 열린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여성홈리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는 6인의 여성 홈리스가 공간에 따라 구성되어온 삶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풀어낸, 집에 관한 전시다. 이들 작품은 여성홈리스 당사자의 구술 생애사 기록 작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여성홈리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는 6인의 여성 홈리스가 공간에 따라 구성되어온 삶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풀어낸, 집에 관한 전시다. 이들 작품은 여성홈리스 당사자의 구술 생애사 기록 작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5/imgdb/original/2022/1222/20221222502954.jpg)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여성홈리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는 6인의 여성 홈리스가 공간에 따라 구성되어온 삶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풀어낸, 집에 관한 전시다. 이들 작품은 여성홈리스 당사자의 구술 생애사 기록 작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여성홈리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는 6인의 여성 홈리스가 공간에 따라 구성되어온 삶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풀어낸, 집에 관한 전시다. 이들 작품은 여성홈리스 당사자의 구술 생애사 기록 작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여성홈리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는 6인의 여성 홈리스가 공간에 따라 구성되어온 삶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풀어낸, 집에 관한 전시다. 이들 작품은 여성홈리스 당사자의 구술 생애사 기록 작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222/20221222502955.jpg)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여성홈리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는 6인의 여성 홈리스가 공간에 따라 구성되어온 삶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풀어낸, 집에 관한 전시다. 이들 작품은 여성홈리스 당사자의 구술 생애사 기록 작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 새해 소망 트리에 안전한 주거를 소망하는 글귀가 붙어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 새해 소망 트리에 안전한 주거를 소망하는 글귀가 붙어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222/20221222502953.jpg)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린 22일 서울역 광장 새해 소망 트리에 안전한 주거를 소망하는 글귀가 붙어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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