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2일 조계종 산하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과 미얀마 스님, 미얀마 청년연대 활동가들이 서울 도심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요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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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09:49수정 2021-04-2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