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손흥민을 모델로 한 크리스마스 실(seal)이 나왔다. 티몬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기부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금액에 따라 손흥민 크리스마스 실, 손흥민 응원 키링 등을 제공한다. 기부금은 전액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환자 시설 지원, 결핵환자 인식 개선 등에 쓰인다. 기부스토어(loveseal.knta.or.kr), 전국 우체국 창구, GS25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대한결핵협회 제공
정은주 기자 eju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