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재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시작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고민정(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승래 의원 등이 5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에 손팻말을 들고 항의방문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승래 의원 등이 티브이 수신료 분리 징수 졸속 추진에 항의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왼쪽 둘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승래 의원 등이 전체회의가 열리기 전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맨 왼쪽)과 면담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티브이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징수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을 상정하자, 김현 상임위원이 항의하며 전체회의 중간에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이 방송통신위원회가 티브이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징수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을 처리한 뒤 회의실에서 나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면담하며 <한국방송(KBS)>, <교육방송(EBS)> 등을 적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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