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노동자’ 김진숙(60)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수백대의 ‘희망 차량들’이 19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진하고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노동자’ 김진숙(60)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수백대의 ‘희망 차량들’이 19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 모였다. 참가자들이 김 지도위원의 해고기간 35년을 기억하며 서른 다섯번 타종 행위극을 하고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영상 편지를 통해 인사 전하는 김진숙 지도위원. 유튜브 갈무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노동자’ 김진숙(60)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수백대의 ‘희망 차량들’이 19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진하자 손팻말을 든 집회 참가자들이 환영하고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노동자’ 김진숙(60)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수백대의 ‘희망 차량들’이 19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진하고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노동자’ 김진숙(60)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수백대의 ‘희망 차량들’이 19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진하고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노동자’ 김진숙(60)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수백대의 ‘희망 차량들’이 19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진하는 동안 조선소 철문이 굳게 닫혀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노동자’ 김진숙(60)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수백대의 ‘희망 차량들’이 19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진하고 있다. 공장 담벼락에 붙어 있는 김 지도위원의 재직 중 사진.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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