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유족, 재단관계자 등 참석
오늘날 더욱 절실한 ‘전태일 정신’ 되새겨
오늘날 더욱 절실한 ‘전태일 정신’ 되새겨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이 진행되는 동안 열사의 동상에 비정규직 철폐 머리띠와 국화꽃이 놓여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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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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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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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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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묘에 전날 추서된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놓여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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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열사의 동상에 머리띠를 묶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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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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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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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열사의 동생인 전태삼씨가 동상에 국화꽃을 놓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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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영정 앞으로 향이 타오르고 있다. 남양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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