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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만리재사진첩] “9년 투쟁 이제는 끝내자!” 오체투지 나선 유성기업 노동자들

등록 2019-07-23 17:06수정 2019-07-23 17:12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노조파괴에 맞선 9년 투쟁을 끝내기 위한 상경 투쟁에 돌입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노조파괴에 맞선 9년 투쟁을 끝내기 위한 상경 투쟁에 돌입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조합원들이 노조파괴 중단을 촉구하며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 앞을 오체투지로 지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더(The) 친절한 기자들] 폭력 노조? 유성기업 노조 파괴 8년 잔혹사 총정리

“9년을 넘길 수 없다”며 지난 22일 다시 상경투쟁을 시작한 이들은 첫날 국회 앞 집회와 노숙 농성에 이어 23일과 24일 국회부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3일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누인 채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3일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누인 채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노조파괴 9년을 끝내기 위해 상경 투쟁에 돌입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던 중 잠시 쉬고 있다. 신소영 기자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노조파괴 9년을 끝내기 위해 상경 투쟁에 돌입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던 중 잠시 쉬고 있다. 신소영 기자
길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한 참가자에게 동료들이 다가가 안부를 묻고 있다. 신소영 기자
길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한 참가자에게 동료들이 다가가 안부를 묻고 있다. 신소영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3일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누인 채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3일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누인 채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23일 아스팔트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23일 아스팔트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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