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 유니온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배달노동자의 폭염대책을 혁신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 유니온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배달노동자의 폭염대책을 혁신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라이더 유니온 회원들이 배달노동자의 폭염대책을 혁신해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중, 한 배달노동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라이더 유니온 회원들이 배달노동자의 폭염대책을 혁신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