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정당한 공권력 행사”라 했지만
현장 지휘 경찰서장 “봉으로 타격 말라”
현장 지휘 경찰서장 “봉으로 타격 말라”

지난 5월 31일 새벽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이 피를 흘리며 망루에서 끌려 내려오고 있다. 한국노총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7-28 14:10수정 2023-07-2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