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5일 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불법파견 사용자 엄정 처벌과 조속한 대법원 판결을 요구하며 야간문화제를 하던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통투쟁’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강제해산하고 연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경찰이 야간문화제를 하던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통투쟁’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강제해산하고 연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와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노조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법과 원칙,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금속노조과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법과 원칙,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금속노조과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법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통투쟁’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불법파견 사용자 엄정 처벌과 조속한 대법원 판결을 요구하면 야간문화제를 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통투쟁’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일 저녁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불법파견 사용자 엄정 처벌과 조속한 대법원 판결을 요구하면 야간문화제를 하려고 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경찰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야간문화제와 노숙농성을 막기 위해 대법원을 둘러싸고 있다. 백소아 기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법원 앞에 설치된 펜스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경찰이 대법원 주위를 펜스를 막아 노조원들이 좁은 길에 앉아 있다. 백소아 기자
경찰이 대법원 주위를 펜스로 막아 노조원들이 좁은 인도에서 문화제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경찰이 불법파견 사용자 엄정 처벌과 조속한 대법원 판결을 요구하며 야간문화제를 하던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통투쟁’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연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경찰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불법 집회 대응 목적으로 불법 행위자 검거·체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