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바닥 냉기를 막기 위해 비닐 봉투로 다리를 감싸며 김건희 총장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김건희 총장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들은 학교가 용역회사에 손배소를 내겠다는 내용증명을 수차례 보내왔다고 전해 들었다며 노조법 2조 개정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김건희 총장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 청소노동자들은 졸업식과 입학식 등 학사 일정에 맞춰 목소리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강창광 선임기자
덕성여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앞에서 이 학교 이사회가 열리는 동안 김건희 총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덕성여대 청소노동자는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총장실 앞 농성을 127일째 이어오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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