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민주노총 압수수색 규탄 및 윤석열 정권의 진보진영 공안탄압 중단 촉구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하루 전인 18일 국정원이 민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은 공안탄압이라며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국정원 동원 노동 탄압·공안 통치 부활 윤석열 정권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국정원 동원 노동 탄압·공안 통치 부활 윤석열 정권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 정부의 공안탄압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국정원 동원 노동 탄압·공안 통치 부활 윤석열 정권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민주노총 압수수색 규탄 및 윤석열 정권의 진보진영 공안탄압 중단 촉구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하루 전인 18일 국정원이 민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은 공안탄압이라며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민주노총 압수수색 규탄 및 윤석열 정권의 진보진영 공안탄압 중단 촉구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얼굴 손팻말 위로 엑스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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