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운수노조와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12월 임시국회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및 화물 안전운임제 유지와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공공운수노조와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12월 임시국회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및 화물안전운임제 유지와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공공운수노조와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12월 임시국회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및 화물안전운임제 유지와 확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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