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코로나 적자 경영 이후
올해도 정규직 정리해고 추진
민주노총∙진보정당∙사회단체들
노사 고통분담 통한 문제 해결 촉구
올해도 정규직 정리해고 추진
민주노총∙진보정당∙사회단체들
노사 고통분담 통한 문제 해결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진보정당·60개 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여는 동안 참석자들이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이 정리해고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참석자들이 세종호텔 직원 정리해고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기자회견 모습이 호텔 정문 폐쇄회로티브이(CCTV) 카메라 렌즈에 비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세종호텔 지부 조합원들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김태형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