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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코로나 확진 4만3286명, 사망 70명

등록 2022-04-30 10:05수정 2022-04-30 11:21

위중증 490명
지난 28일 오전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지난 28일 오전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일 0시 기준 4만328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7000여명 줄어든 수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4만3274명, 해외 유입 12명 등 4만32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5만568명(해외 유입 30명)에 견줘 7282명 적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23만7878명(해외유입 3만1941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0살 이상 고위험군은 1만869명으로 전체의 25.1%였다. 18살 이하는 7435명(17.2%)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90명, 사망자는 7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2794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6455명, 부산 2031명, 대구 2316명, 인천 1960명, 광주 1655명, 대전 1458명, 울산 995명, 세종 382명, 경기 1만343명, 강원 1644명, 충북 1471명, 충남 1943명, 전북 1998명, 전남 2263명, 경북 2868명, 경남 2717명, 제주 783명이었다.

천호성 기자 rieux@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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