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직접 만든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6호선 삼각지역 10번출구 인근에서 열린 ‘420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와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구축 촉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집중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요구사항이 적힌 작은 펼침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앞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는 자들의 제22회 장애인차별 철폐의 날 기념식’에서 한 참석자가 전동휠체어에 매단 탈시설 관련 문구가 적힌 리본 너머로 탈시설에 대한 팻말이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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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앞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는 자들의 제22회 장애인차별 철폐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예산 없이 권리 없다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펼침막을 파도타기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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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와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구축 촉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집중결의대회’에서 한 참석자가 다른 참석자의 머리에 구호가 적힌 작은 펼침막을 둘러주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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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집회장소에 나온 생후 23개월 어린이가 자기 몸보다 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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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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