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회의장 앞에서
정부에 ‘바다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위해 구역 지정 선언 촉구 시위 벌여
정부에 ‘바다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위해 구역 지정 선언 촉구 시위 벌여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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