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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바다의 ‘그린벨트’, 해양보호구역 늘려 주세요”

등록 2021-05-28 09:41수정 2021-12-28 19:58

그린피스,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회의장 앞에서
정부에 ‘바다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위해 구역 지정 선언 촉구 시위 벌여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연하 해양보호 캠페이너는 “어업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한국은 지금까지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대체로 소극적이었다”라며 “무분별한 어업활동과 해양오염 등으로 이미 위협받고 있는 바다를 보호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해 30%의 해양보호구역 지정 지지를 하루 빨리 선언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한국 정부의 공해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선언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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