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비상행동’, 주총 앞둔 서울 포스코 센터 앞에서 붉은 액체 뿌리며 기습시위
삼척 석탄발전소 건설, 연이은 산재사망사고, 미얀마 군부 연관해 포스코 규탄
삼척 석탄발전소 건설, 연이은 산재사망사고, 미얀마 군부 연관해 포스코 규탄
기후위기 비상행동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후·노동·인권 악당 포스코 규탄대회’를 열고 건물에 빨간 물감을 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기후위기 비상행동의 한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후·노동·인권 악당 포스코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후·노동·인권 악당 포스코 규탄대회’를 열고 건물에 빨간 물감을 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후·노동·인권 악당 포스코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후·노동·인권 악당 포스코 규탄대회’를 열고 건물에 빨간 물감을 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후·노동·인권 악당 포스코 규탄대회’를 열고 건물에 빨간 물감을 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후·노동·인권 악당 포스코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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