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비상행동, 21대 국회 결의안 채택 촉구
“기후위기 대응 정치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
“기후위기 대응 정치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시한폭탄 모형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붉은 지구를 형상화한 대형풍선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위기비상선언 결의안 채택과 기후재난 대응 정책 우선 추진을 촉구하며 기후위기를 상징하는 시한폭탄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11일 오전 국회 정문에 기후위기비상선언 결의안 채택과 기후재난 대응 정책 우선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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