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위해 모든 전등을 1시간 동안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이 진행된 28일 저녁 서울 남산 서울엔(N)타워의 조명이 꺼져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구를 위해 모든 전등을 1시간 동안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이 진행된 28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남산 서울엔(N)타워의 조명이 꺼져있다. 백소아 기자

1시간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자연보전 캠페인인 `어스아워' 행사가 열린 28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의 조명이 꺼진 모습(왼쪽 사진)과 다시 켜진 뒤의 모습.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시간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자연보전 캠페인인 `어스아워' 행사가 열린 28일 저녁 조명이 모두 꺼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으로 지나가는 차량들의 궤적이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의 조명이 28일 저녁(현지시각) `어스아워' 행사가 열리는 동안 꺼져 있다. 시드니/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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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내셔널 스타디움의 조명이 28일 저녁(현지시각) `어스아워' 행사가 열리는 동안 꺼져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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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모든 전등을 1시간 동안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이 진행된 28일 저녁 조명을 모두 끈 서울 남산 서울엔(N)타워에 헬리콥터나 비행기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점멸등만 붉게 빛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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