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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서울 뒤덮은 미세먼지…‘마스크 꼭 쓰세요’

등록 2023-11-23 14:53수정 2023-11-23 15:01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과 종로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과 종로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추위가 잠시 멈칫하는 사이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23일 오전 서울 하늘은 짙은 회색 도시처럼 미세먼지로 가득 찼다.

이날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수준을 보였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서울 89, 인천 96 마이크로그램(㎍) 등으로 수도권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전북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밤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이 진행되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오전 서울시 중구 덕수궁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3일 오전 서울시 중구 덕수궁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덕수궁 인근에서 수문장 교대의식 관계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신소영 기자
덕수궁 인근에서 수문장 교대의식 관계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신소영 기자

23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 인근 전광판 앞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23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 인근 전광판 앞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시청광장 인근 전광판 앞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시청광장 인근 전광판 앞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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