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털 재킷을 입은 여성이 54도를 가리키는 온도계 옆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데스밸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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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26 16:10수정 2023-07-27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