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핵폐기물 저장용기를 뜻하는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일본 땅에 보관이’라는 문구를 만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핵폐기물 저장용기를 뜻하는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일본 땅에 보관이’라는 문구를 만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1/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1655.jpg)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핵폐기물 저장용기를 뜻하는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일본 땅에 보관이’라는 문구를 만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30/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1656.jpg)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0/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1659.jpg)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2/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1657.jpg)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비판하며 “일본 땅에 보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러 이동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러 이동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6/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1654.jpg)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러 이동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가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가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6/imgdb/original/2023/0621/20230621501658.jpg)
서울여성연대(준)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 용지와 ‘일본 땅에 보관’이라고 쓴 핵폐기물 저장통 모형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가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김정효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