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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침대·가습기살균제 피해 진상규명과 피해 보상 요구 기자회견 열려
참가자들, 문재인 정부 임기 중 대표적 환경 문제 둘 다 해결 안됐다 비판
새 정부에 올바른 해결 촉구
참가자들, 문재인 정부 임기 중 대표적 환경 문제 둘 다 해결 안됐다 비판
새 정부에 올바른 해결 촉구
라돈침대 피해자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라돈침대 사용자 10만명에 대한 발암물질 건강피해 조사와 문재인 정부의 사과와 배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대 백도명 명예교수가 라돈침대 사용자의 폐암 발병률을 설명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정부서울청사 앞 길바닥에 라돈침대 피해 사건 조사를 요구하는 손팻말이 놓여 있다. 김명진 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족,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9일 낮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가 입주한 서울 세종로 교보빌딩 앞에서 최근 사망한 배구선수 출신 피해자 고 안은주씨를 추모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옥시 제품 불매운동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들이 옥시와 애경의 피해조정안 수용과 피해자들에게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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