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그린벨트 지정 50주년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린벨트 해제 통한 개발 중단 촉구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린벨트 해제 통한 개발 중단 촉구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그린벨트 지정 5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더 이상의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개발을 중단하고 훼손된 녹지를 신속히 복원해 갈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1971년 7월 30일 처음으로 지정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는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 설정된 녹지대를 말한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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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그린벨트 지정 5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더 이상의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개발을 중단하고 훼손된 녹지를 신속히 복원해 갈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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