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구원, 바이오매스 탈 때 나오는 물질 검출해 첫 확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2014년 7월 대전 지역에서 나타난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러시아 시베리아 산불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화학조성성분 분석 방법으로 처음 증명했다. 왼쪽 위성사진의 빨간 점들이 러시아 산불 영상이며, 오른쪽은 당시 한반도 쪽으로 흐른 기류(빨간색 200m 상공, 파란색 500m, 초록색 1000m)를 나타낸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이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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