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올 겨울 오미크론 파고, 개량백신 접종의 의미는?

등록 2022-12-07 10:03수정 2022-12-07 10:43

데이터로 보는 ‘한국의 코로나19 3년’(8)
3부 : 델타에서 오미크론까지
경기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태형 한겨레 기자 xogud555@hani.co.kr
<figure id="image_20644059" class="image noselect align-center" data-no="20644059" data-w="401" data-h="107" data-large=""><img class="imageUrl noselect" style="width: 401px; height: 107px;"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80/imgdb/original/2022/1207/20221207500861.jpg" alt="">
<figcaption class="imageCaption" placeholder="Enter image caption"></figcaption>
</figure></img>
경기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태형 한겨레 기자 xogud555@hani.co.kr

오미크론 변이는 한국도 피해갈 수 없었다. 신규 확진자 중 오미크론 감염자 비율이 50%를 넘었다고 발표한 때는 2022년 1월24일이다.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수는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2월1일부터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는 사람들 중 고령층과 질병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본인 직접 검체를 채취해 항원 검사 방식으로 검사하는 방식의 체제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이미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 폭증을 경험한 다른 나라의 상황을 고려하면, 한국에서도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1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이 1월말에 이미 나오기 시작했다.[27] PCR 검사 체제를 유지할 경우 검사를 받는 사람 중 감염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이면 200만명을 검사해야 하고, 감염자 비율이 10%이면 100만명을 검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한국의 PCR검사 역량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검사량이다. 항원 검사 위주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수는 2월2일 2만명을 넘었고, 10일엔 5만명, 18일엔 10만명을 넘었다. 3월2일에는 20만명을 넘어서더니 17일 60만명을 넘으면서 최고점을 찍었다.

항원 검사 위주 체제에서는 PCR검사에 비해 더 늦게 확진되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항원 검사는 바이러스 양이 적은 감염 초기에는 음성이 나올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28] 중증과 사망 위험이 큰 사람들은 계속 훨씬 더 정확한 PCR검사로 감염 여부를 판단했기 때문에 항원 검사보다는 좀 더 일찍 양성이 나왔을 수 있다.[29] 하지만 너무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감염자 추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검사를 할 수 없었던 것도 고려해야 한다.

신규 확진자수 7일 이동평균 곡선 봉우리 모양의 중간 시점과 신규 사망자수 7일 이동평균 곡선 봉우리 모양의 중간 시점으로 추정한 확진과 사망 사이의 시차는 약 10일이다(그림 3-10). 이 시차를 반영해 계산한 단기 확진자 치명률을 보면 2월1일에 0.5%를 뚫고 내려갔다(주황색 곡선). 이후 빠르게 감소하는 단기 확진자 치명률은 3월1일 0.127%까지 낮아지면서 한 달만에 4분의 1 수준이 된다. 다시 한 달 후인 3월29일에는 0.0806%까지 낮아진다. 이날부터 4월25일까지 4주간 단기 확진자 치명률 평균은 0.0924%이다.

그림 3-10.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할 때 한국의 신규 확진자수 7일 이동평균(파란색 막대), 신규 사망자수 7일 이동평균(밤색 막대), 그리고 단기 확진자 치명률 (빨간색 곡선: 확진-사망 시차 14일, 오렌지 색: 확진-사망 시차 10일) 신규 확진자수 이동평균 봉우리의 같은 높이 능선의 중간 시점과 신규 사망자수 이동평균 봉우리의 같은 높이 능선의 중간 시점 사이에서는 약 10일의 시차가 있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뒤바뀐 영국과 한국의 상황

델타 변이 때 감염자를 한국보다 훨씬 잘 찾아내서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한국보다 낮았던 영국과 비교해 보자(그림 3-11). 영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하는 동안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가장 낮았던 기간은 2021년 12월 말~2022년 1월 중순까지다. 2021년 12월28일~2022년 1월17일 3주간 단기 확진자 치명률 평균은 0.134%다. 한국에서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저점인 기간의 평균 0.0924%보다 1.45배 크다.

본격적으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신규 확진자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때는 12월10일쯤으로 이때 영국의 백신접종률은 1차 76.1%, 2차 69.4%였다. 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수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2월1일의 한국 백신 접종률은 1차 87.0%, 2차 85.7%였다. [30]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신규 확진자수가 본격 증가하기 시작한 시점의 백신 접종률은 한국이 10% 이상 높다. 그러나 한국은 누적 확진자수가 86만4042명으로 전체 인구의 1.7% 정도였지만, 영국은 이미 누적 확진자수가 11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6%가 넘었다. 당시 누적 확진자 치명률은 0.247%였다. 감염으로 인한 자연면역까지 고려하면 국민 전체의 코로나19 면역 수준은 비슷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영국보다 낮았다는 것은 한국이 감염자를 영국에 비해 더 잘 찾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항원 검사 위주로 검사했기 때문에 감염자를 일찍 찾아내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다. 그만큼 격리를 늦게 하면서 감염 확산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었다. PCR 검사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감염자가 많이 생기는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델타 변이로 확진자수가 많았을 때는 한국의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영국보다 훨씬 높았다. 그만큼 델타 변이 때는 한국이 감염자를 더 못찾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하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폭증할 때는 한국의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더 낮았다. 한국이 감염자를 더 잘 찾았다고 볼 수 있다. 불과 3~4달 사이에 상황이 역전된 이유는 검사 방식의 전환, 치료제 사용, 국민의 건강 상태 차이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림 3-11.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할 때 영국의 신규 확진자수 7일 이동평균(파란색 막대), 신규 사망자수 7일 이동평균(밤색 막대), 그리고 단기 확진자 치명률 (빨간색 곡선: 확진-사망 시차 14일, 오렌지 색: 확진-사망 시차 10일)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단기 치명률이 한국보다 낮았던 프랑스

프랑스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할 때 단기 확진자 치명률을 보자(그림 3-12). 2022년 1월19일~2월8일 3주일 동안 프랑스에서의 단기 확진자 치명률 평균은 0.0822%로 한국에서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저점일 때 4주 동안의 평균인 0.0924%보다 작다. 하지만 한국은 3월 이후 5월까지도 0.1% 안팎의 치명률을 유지한 반면, 프랑스는 치명률이 0.1% 아래로 내려갔다가 0.2% 이상 올라가는 등 등락 폭이 한국보다 컸다. 저점 기간이 시작된 1월19일부터 두 달간 치명률 평균은 0.148%다. 반면 한국은 저점이 시작된 3월29일~5월28일 치명률 평균이 0.0986%로 더 낮다. 일시적으로는 프랑스의 단기 확진자 치명률 평균이 더 낮지만, 좀 더 긴 기간을 보면 한국이 더 낮다.

비록 긴 기간에는 프랑스에서의 치명률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3주 동안 낮았던 프랑스의 단기 확진자 치명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에서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수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시점인 2021년 12월 20일의 백신접종률은 1차 78.5%, 2차 72.6%다. 영국보다는 약간 높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31]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수는 86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3%다. 이때 누적 확진자 치명률은 0.282%이다. 인구 대비 누적 확진자수가 영국보다 3%p 낮지만, 누적 확진자 치명률은 영국(0.247%)보다 높다. 프랑스에서 감염으로 자연면역을 획득한 사람들을 포함하면 프랑스 국민의 면역 수준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프랑스에서 단기 확진자 치명률이 낮게 유지되던 3주간의 평균값은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자 치명률’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백신 접종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자 치명률’은 0.0822%보다 낮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림 3-12.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할 때 프랑스의 신규 확진자수 7일 이동평균(파란색 막대), 신규 사망자수 7일 이동평균(밤색 막대), 그리고 단기 확진자 치명률 (빨간색 곡선: 확진-사망 시차 14일, 오렌지 색: 확진-사망 시차 10일)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때 찾지 못한 감염자수는?

치료제의 영향도 살펴보자.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미국에서 사용 허가가 난 때는 2021년 12월 말이었다. 유럽에선 1월에 허가가 나왔다. 이를 고려하면 프랑스에서 신규 확진자수가 최고점에 이른 2022년 1월 중순까지는 팍스로비드 사용이 제한적이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확진-사망 시차를 고려하면 2022년 1월19일~2월8일 3주간 프랑스의 단기 확진자 치명률 평균 0.0822%는 치료제 영향이 별로 없는 단기 확진자 치명률로 봐야 한다. 백신 접종은 마무리했지만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을 때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자 치명률’은 0.0822% 미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치료제까지 사용했다면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자 치명률은 훨씬 더 낮아져야 한다.

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폭증하던 2월 이후에는 이미 치료제를 사용하던 때였다. 백신 3차 접종 비율도 상당히 높았다. 2022년 2월1일 3차 접종률은 53.1%였다.[30] 이보다 한달 전인 2022년 1월1일 3차 접종률은 35.9%로 코로나19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친 상황이었다. 여기에 더해 치료제를 사용했던 것까지 고려하면, 한국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치명률’은 상당히 낮았을 것이라고 봐야 한다.

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1차 감염 확산 기간으로 볼 수 있는 2022년 2~5월 확진자는 1725만7929명이다. 확진-사망 시차를 10일이라고 치면 2~5월 확진자중 사망자는 2월11일부터 6월10일 사이에 사망했다고 볼 수 있다. 이 기간에 사망한 사람은 1만7378명이다. 이 기간만 떼어서 계산한 확진자 치명률은 0.101%이다.

만약에 한국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감염자 치명률이 0.0667%이면 실제 감염된 사람수는 확진된 사람수보다 1.5배 더 많았을 것이고, 감염자 치명률이 0.05%이면 실제 감염된 사람수는 확진된 사람수보다 2배 더 많았을 것으로 봐야 한다. 감염자 치명률은 항체 검사로 통해 좀 더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 지역별 연령별로 골고루 분포된 충분히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항체 검사를 유행 규모가 크지 않은 적절한 시기에 할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8월초에서 9월 초에 이르는 기간에 국민 항체 검사를 실시했다.[32] 2022년 9월23일에 발표한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중 감염으로 인해 항체를 보유하게 된 사람의 비율은 57.65%로 2022년 1월20일~7월30일 사이 확진된 사람의 비율 38.15%보다 약 1.51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32]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확산 시기의 확진-사망 시차 10일을 반영해 확진자 치명률을 계산하면 0.101%로 위에서 다른 기간 동안 계산한 확진자 치명률과 같다. 항체 검사 결과를 적용하면 한국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치명률은 0.0669%(=0.101%÷1.51)라고 볼 수 있다.

개량 백신은 치명률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기 시작한 때인 1월 말의 한국 백신 접종률은 1차 87.0%, 2차 85.7%, 3차 53.1%이었다. 사실상 전국민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고 3차 접종도 국민의 반 이상이 마친 상황이었다. 기존 백신이 위중증과 사망으로부터 보호하는 사망 예방효과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충분히 컸지만,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감염 예방효과는 상당히 낮았다. 이 때문에 신규 확진자수가 신규 사망자수에 비해 훨씬 많이 나오면서, 2022년 3월29일부터 4월 25일까지 4주간 단기 확진자 치명률 평균은 0.0924%까지 낮아졌다.

2022년 9월부터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새로 나오는 개량 백신의 접종이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개량 백신 접종이 한국에서 진행되면 단기 확진자 치명률은 어떻게 될까?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 예방효과가 큰 개량 백신 접종하면 신규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효과는 커진다. 기존 백신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사망 예방효과가 충분히 컸기 때문에, 개량 백신 접종으로 사망자수가 감소하는 것보다 확진자수가 감소하는 효과가 더 크다. 그만큼 확진자 치명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고위험층에서는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하면서 신규 사망자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사망자수가 줄어드는 자체만으로 개량 백신의 접종의 의미는 상당히 크다.

윤복원/미국 조지아공대 연구원(전산재료과학센터·물리학) bwyoon@gmail.com

주)

[1] "Safety and Efficacy of the BNT162b2 mRNA Covid-19 Vaccine", F.P. Polack, et al.,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3, 2603 (2020).

[2] "Efficacy and Safety of the mRNA-1273 SARS-CoV-2 Vaccine", L.R. Baden, et al.,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4, 403 (2021).

[3] "Effectiveness of the Pfizer-BioNTech and Oxford-AstraZeneca vaccines on covid-19 related symptoms, hospital admissions, and mortality in older adults in England: test negative case-control study", J.ㅣ. Bernal, et al., BMJ 2021;373:n1088 (2021), doi: https://doi.org/10.1136/bmj.n1088

"영국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에 큰 효과"", 강훈상, 연합뉴스, 2021년 3월 2일,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034100009

"BNT162b2 mRNA Covid-19 vaccine in a nationwide mass vaccination setting", N. Dagan, et al.,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384, 1412 (2021), doi: https://doi.org/10.1056/NEJMoa2101765

"Effectiveness of a third dose of the BNT162b2 mRNA COVID-19 vaccine for preventing severe outcomes in Israel: an observational study", N. Barda, et al., Lancet, 98, 2093 (2021),doi:https://doi.org/10.1016/S0140-6736(21)02249-2

[4] “Age Groups - GOV.UK ethnicity facts and figures”, GOV.UK, https://www.ethnicity-facts-figures.service.gov.uk/uk-population-by-ethnicity/demographics/age-groups/latest

[5] "Coronavirus (COVID-19) latest insights: Deaths", GOV.UK, https://www.ons.gov.uk/peoplepopulationandcommunity/healthandsocialcare/conditionsanddiseases/articles/coronaviruscovid19latestinsights/deaths

[6] "Elevated risk of infection with SARS-CoV-2 Beta, Gamma, and Delta variant compared to Alpha variant in vaccinated individuals", S. P. Andeweg, et al.,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2022 Jul 21:eabn4338. doi: 10.1126/scitranslmed.abn4338.

[7] "Covid-19 Vaccine Effectiveness against the Omicron (B.1.1.529) Variant", N. Andrews, et al.,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6, 1532, (2022), doi:https://doi.org/10.1056/NEJMoa2119451

"Characterization and antiviral susceptibility of SARS-CoV-2 Omicron BA.2", R. Uraki, et al., Nature, 607, 119, (2022).

[8] "중증 700명 초과, 연일 최악…역학조사 사실상 ‘포기’", 김소영, 조건희, 동아일보, 2021년 12월 1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01/110555863/1

[9] "국내 첫 백신접종 시작…전국 보건소·요양병원서 '동시 스타트'", 신선미, 연합뉴스, 2021년 2월 26일, https://www.yna.co.kr/view/AKR20210225157500530

[1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12월 21일, 정례브리핑)", 보도자료, 질병관리청, 2021년 12월 15일, ,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4462&board_id=312

[11]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국내 발생 현황(12.31., 0시 기준)", 보도자료, 질병관리청, 2021년 12월 15일, ,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4539&board_id=312

[12] ""Tracking SARS-CoV-2 variants", World Health Organization, https://www.who.int/activities/tracking-SARS-CoV-2-variants

[13]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정례브리핑, 질병관리청, 2021년 3월 15일,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4972&board_id=312

[14] "세계적 변이바이러스 증가, 예방접종완료·방역수칙 준수 필요", 정례브리핑, 질병관리청, 2021년 6월 22일,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5575&board_id=312

[15] “비수도권 발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7.27., 정례브리핑)”, 질병관리청, 2021년 7월 27일,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5723&board_id=312

[16] Coronavirus (COVID-19) Vaccinations, https://ourworldindata.org/covid-vaccinations?country=KOR

[17]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7.01., 0시 기준)",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5624&board_id=312

[18] “주요연령계층별 추계인구”, 한국 국가 통계 포럼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PA003&language=ko

[19]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8.01., 0시 기준)",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5741&board_id=312 37.9% 13.9%

[20]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9.01., 0시 기준)",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5878&board_id=312 57.0% 30.7%

[21]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10.01., 0시 기준)",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5969&board_id=312 76.6% 50.1%

[22]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11.01., 0시 기준)",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6058&board_id=312 80.1% 75.3%

[23] Coronavirus (COVID-19) Vaccinations, https://ourworldindata.org/covid-vaccinations?country=GBR

[24] “Delta coronavirus variant: scientists brace for impact”, E. Callaway, Nature, 595, 17 (2021),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1-01696-3

[25] “Variants of concern or under investigation: data up to 2 June 2021”, GOV.UK, https://www.gov.uk/government/publications/covid-19-variants-genomically-confirmed-case-numbers/variants-distribution-of-case-data-3-june-2021

"Covid-19: Delta variant is now UK’s most dominant strain and spreading through schools", I. Torjesen, 2021년 6월 4일, BMJ 2021;373:n1445, doi: https://doi.org/10.1136/bmj.n1445

[26] "새 변이 '오미크론' 공포에 문 걸어 잠그는 유럽", 최윤정, 연합뉴스, 2021년 11월 26일,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6155000085

“First UK cases of Omicron variant identified”, GOV.UK, 2021년 11월 27일, https://www.gov.uk/government/news/first-uk-cases-of-omicron-variant-identified

[27] “"2말3초 신규 확진자 10만명 넘을수도" 오미크론 충격 전망”, 이환희, 중앙일보, 2022년 1월 25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358

“오미크론발 대확산 시작… 2월 최대 12만명까지 간다”, 김염지 & 최정석, 조선비즈, 2022년 1월 26일,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1/26/25KHLZ7KBJEBNJW27CCFJRU3MI/

[28] “Validation of a rapid antigen test as a screening tool for SARS-CoV-2 infection in asymptomatic populations. Sensitivity, specificity and predictive values”, A. Fernandez-Montero, J. Argemi, J. A. Rodríguez, A. H. Ariño, and L. Moreno-Galarraga, EClinicalMedicine, 37, 100954 (2021), doi: https://doi.org/10.1016/j.eclinm.2021.100954

[29]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 50% 넘어 우세종됐다…"의료체계 전환"”, 김기훈, 연합뉴스, 2022년 1월 24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26800530

[30]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2.01., 0시 기준)",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ncvContSeq=6338&board_id=312

[31] Coronavirus (COVID-19) Vaccinations, https://ourworldindata.org/covid-vaccinations?country=FRA

[32] "실외 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 및 전국단위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 발표",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ncvContSeq=372996&contSeq=372996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1.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울릉도는 활화산, 백두산과 동일한 화산가스 나온다 2.

울릉도는 활화산, 백두산과 동일한 화산가스 나온다

오후 5시 이후 식사, 혈당 높인다 3.

오후 5시 이후 식사, 혈당 높인다

지팡이여 안녕…노인 위한 ‘로봇 반바지’가 개발됐다 4.

지팡이여 안녕…노인 위한 ‘로봇 반바지’가 개발됐다

점토를 초속 10m로 투척…시멘트 없이 3D 프린팅 건물 짓는다 5.

점토를 초속 10m로 투척…시멘트 없이 3D 프린팅 건물 짓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