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오-안 단일화 규칙 합의…‘무선 100%’에 적합도+경쟁력 조사

등록 2021-03-20 18:13수정 2021-03-20 19:16

안철수 수정 제안에 오세훈 수용…이르면 내일 오후 시작 가능성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에서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공동취재사진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에서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무선전화(휴대전화)만을 대상으로 경쟁력과 적합도를 조사해 합산하는 단일화 규칙에 20일 합의했다.

국민의힘 정양석·국민의당 이태규 사무총장이 이끄는 양측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약 1시간 30분간 비공개 실무협상을 벌인 끝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각 여론조사 기관마다 1천600명씩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조사해 2개기관의 결과(총 3천200표본)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양측이 서로 고집하다 막판에는 '양보 경쟁' 촌극까지 벌어졌던 '경쟁력·적합도 조사'와 '무선전화 100%' 등 핵심 쟁점을 조합한 절충안이다.

표본 규모나 구체적인 방식을 안 후보가 다시 제안했고, 이를 오 후보가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무협상단은 21일 국회에서 다시 만나 여론조사 문구와 조사 시기 등을 최종 조율한다.

빠른 협상을 위해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도 실무협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21일 오후부터 여론조사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이런 경우 이르면 23일 단일후보 선출이 가능하다. 앞서 전날 두 후보는 직접 만나 공식 선거운동일인 25일에 단일후보가 캠페인에 돌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날도 서로 통화하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