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위장전입 의혹 제기
박 후보자 쪽 “졸업 40여일 남겨 주소지 그대로 둔 것” 해명
박 후보자 쪽 “졸업 40여일 남겨 주소지 그대로 둔 것”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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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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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9 11:34수정 2021-01-19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