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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이철희의 공덕포차] 접대 검사를 바라보는 윤석열의 딜레마

등록 2020-12-15 20:59수정 2020-12-15 21:22

예~ 쓰ㅡ읍 여러분~ 슬기로운 룸살롱 생활을 아십니까?

여기~ 똑똑한 검사들의 계산법으로 신묘한 룸살롱 99만 원 세트가 탄생했어요~

과태료와 형사처벌 사이에서 아슬 아슬하게 노는 검사들~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윤석열의 딜레마!

〈시사맛집 이철희의 공덕포차〉에서 검사들의 민낯을 들춰봤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핸드폰도 이제 경매로 사자!’ 〈핸드폰가게〉와 함께합니다.

제작진 기획 : 강희철

책임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안수한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제작지원 : 이대근 프로듀서 (탑셰프마켓)

제작협찬 : 서울특별시, 핸드폰가게, 한원푸드시스템, 부산미디호텔, 이너스코어

연출 : 정주용 조성욱 (ch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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